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음원 지표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대중성을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와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발표했다. 지난 2주간 집계된 타이틀곡의 유튜브 뮤직 순수 리스너 수(중복 없는 청취자 수)는 전작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 대비 172% 증가했다. 발매 후 2주 동안의 수치를 따졌을 때 팀 자체 최다 기록을 보유했던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 타이틀곡 'Sugar Rush Ride'와 비교해도 18%가량 높은 수준이다.
순수 리스너는 특정 기간 동안 중복 청취를 제외하고 실제로 곡을 감상한 이용자 수를 의미한다. 이번 성과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음악이 기존 팬덤을 넘어 보다 넓은 청취층으로 확산됐음을 보여준다.

뜨거운 반응은 음악방송 성적에서도 증명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ON THE GO'까지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5관왕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발표 직후 멜론, 벅스 등 주요 플랫폼 실시간 차트에 안착한 데 이어 일간, 주간 차트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 신보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5월 2일 자) 3위에 진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통산 13개 작품을 이 차트에 올리며 꾸준한 상승세를 입증했다.
한편 신보는 다섯 멤버가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푼 앨범이다. 불안과 공허함 같은 보편적인 정서가 실험적인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