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데뷔 후 첫 인도네시아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소속사 마름모에 따르면 이승윤은 오는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LaLaLa Festival'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과 호흡한다.
'LaLaLa Festival'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2016년 숲속에서 시작된 이후 음악과 아트, 공간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Artificial Forest(인공 숲)'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다양한 아트 설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The Flaming Lips, Steve Lacy, Two Door Cinema Club, Kodalin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이번 무대는 이승윤의 데뷔 후 첫 인도네시아 페스티벌 진출로도 관심이 뜨겁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새로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됐으며, 이승윤은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무대 장악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국내 밴드씬 부흥을 이끌고 있는 이승윤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광폭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로드 투 부락 타이베이', '컬러스 오브 오스트라바 2025', '리퍼반 페스티벌 2025', '2025 K-인디 온 페스티벌', 'Korea Spotlight Showcase 2025' 등 국내를 넘어 대만, 체코, 독일, 일본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마름모는 "국경을 초월해 무대 위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이승윤은 'LaLaLa Festival'을 통해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을 넘나드는 세트리스트로 '공연 강자' 존재감을 과시,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승윤은 오는 5월 16~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이승윤은 게스트 아티스트 8팀과 함께하는 페스티벌급 공연을 예고했다. 총 러닝타임 400분에 달하는 '밖'은 전석 야외 스탠딩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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