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들이 뭉쳤다.
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계정에 "I♥2NE1"이란 글씨와 함께 사진을 세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2NE1 멤버 CL, 공민지와 조우한 모습이 있었다. 이들은 무대 의상을 맞춰 입고 아이돌로서의 포스를 발산했다.
다만 이 가운데엔 멤버 박봄은 보이지 않았다. 박봄은 지난 3월 SNS에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박봄은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다.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다.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린다"고 주장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다"고 반박, 박봄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 했다. 이후 박봄은 "마약 얘기를 없던 걸로 해 달라"며 멤버들의 칭찬을 쓴 편지를 공개했다.
이밖에 박봄은 배우 이민호를 자신의 남편이라 주장하는가 하면,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수익을 제대로 정산해주지 않았다"고 근거없는 주장을 하며 세간을 시끄럽게 만들었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미 투애니원 활동 관련 정산은 완료됐고, SNS에 업로드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 없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박봄은 현재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다.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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