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월드와이드 핸섬' 압도적인 외모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AMA에서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탄소년단이 한국 시간 지난 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로 같은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송 오브 더 서머',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를 받아 3관왕에 올랐다.

오프닝에서는 시상식 전날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리랑 월드 투어 공연 중 '훌리건' 무대 영상이 송출됐다. 진은 보컬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관객과 팬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미국 매거진 버라이어티 공식 계정 등은 'BTS가 AMAs에서 특별한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을 선사합니다(CBS 출처)'라는 문구와 함께 진의 파트로 시작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구찌 의상과 프레드 주얼리를 착용하고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우리 아미 진짜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그의 외모와 태도도 화제가 됐다. 진은 진행자가 떨어뜨린 큐카드를 주웠고, 멤버가 프롬프터를 찾지 못하자 이를 알려줬다. 또 다른 수상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모습도 보였다.

진을 향한 반응은 미국 등 여러 나라 X의 실시간 트렌드에 'KIM SEOKJIN AT AMAS', 'WORLDWIDE HANDSOME JIN'이 오르는 것으로 이어졌다. 진과 멤버들은 수상 직후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시간 5월 28일과 29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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