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5월 27일과 2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열린 'BTS 월드 투어 인 라스베이거스'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지민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스테이지 킹' 면모를 빛내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끌어냈다.

지민은 월드투어 동안 매번 달라지는 헤어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27일에는 땋아서 묶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28일 마지막 날 공연에서는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360도 돌출무대 끝까지 이동하며 무대를 이어갔다. 곳곳의 팬들을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이번 4일간의 라스베이거스 콘서트에서 지민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헤어스타일과 프리스타일 댄스, 피지컬 등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첫날 공연에서 시큐리티 스텝을 향해 미소 짓는 틱톡 영상은 5일 만에 조회수 6900만 이상, 9백만 '좋아요'를 기록했다. 영상에는 "영화의 한장면 같다", "북 커버로 나올만하다", "지금 시큐리티 자리 알아보는 중"이라는 등 5만 30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방탄소년단은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지막으로 북미투어를 일단락하고 6월 12일과 13일 부산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