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지민의 '넌 내꺼 넌 내 남자'가 SNS 챌린지 열풍으로 화제성을 입증했다.
1일 소속사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민의 '넌 내꺼 넌 내 남자' 챌린지는 최근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누적 조회수 2천만뷰를 돌파했다. 특히 틱톡 뮤직차트 TOP5에 진입한 데 이어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8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SNS 플랫폼 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넌 내꺼 넌 내 남자'는 싸이월드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 감성과 직관적인 사랑 표현으로 MZ세대와 3040 세대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더해지며 챌린지 콘텐츠로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뿐만 아니라 음원 차트에서도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러블리즈 케이를 비롯해 피프티피프티, 킥플립, 리센느, 앰퍼샌드원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과 인플루언서들까지 챌린지에 동참하며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행사 및 광고 업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인 아티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음원과 챌린지 모두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차세대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지민은 최근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MBC every1 '쇼 챔피언' 등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넌 내꺼 넌 내 남자'는 처음 기획 단계부터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곡"이라며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챌린지와 함께 반응이 확산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2000년대 감성을 기억하는 세대와 처음 접하는 젊은 세대가 동시에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싸이월드 감성과 직관적인 사랑 표현이 현재 SNS 문화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지민은 올해 정식 데뷔를 앞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섬세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보컬 톤을 강점으로 한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RIIZE 멤버 소희의 친누나로 알려져 있으며, '싱어게인4' 출연을 통해 얼굴과 음악성을 동시에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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