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청구 금액을 조정했다.
4일 어도어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새로운 대리인이 선임되어 사건을 살펴보고 청구 내용을 재구성했으며, 그에 따라 청구 금액도 일부 조정, 변경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소송 경과에 따라 주장, 증명을 계속 보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다니엘 측과 민희진 전 대표에서 약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어도어는 기존 법률대리인 김앤장 변호사 5명을 사임하고 법무법인 리한 변호사 4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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