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아홉(AHOF)이 '서머킹'의 자리를 노린다.
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7월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12일에는 선공개 디지털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를 발표한다.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을 통해 최초 공개된 곡으로 멤버들의 다크한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어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아홉은 정식 음원 발매를 통해 7월 컴백 화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8일 0시 아홉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Sugar High' 포스터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깔끔한 화이트 배경 위로 선명한 레드 컬러의 타이틀 'Sugar High'가 전면에 배치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붉은 가루가 흩날리는 연출은 마치 달콤한 기운이 퍼져나가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드높인다.
아홉의 미니 3집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는 12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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