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명수가 도쿄에서 첫 팬콘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김명수는 6월 6일 일본 도쿄의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2026 김명수 팬콘 아시아 투어 '언체인즈드(UNCHANGED)'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약 2년만에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이자 첫 팬 콘서트다.

김명수는 인피니트의 '너의 모든 게 다 좋아'와 '3분의 1'으로 오프닝을 열었고, 'この場所で(melody)', '明日に向かって(Starting Over)' 등 일본 오리지널 곡 무대도 선보였다. 이어 '블루 서머(Blue Summer)',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등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공연에서는 미공개 신곡 '스테이 클로즈(Stay Close)'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김명수는 이 곡에 자신의 아이디어가 담겼다고 소개했다.

김명수는 "2년 만에 일본에서 솔로 공연을 하게 됐는데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항상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명수는 도쿄를 시작으로 13일 오사카, 27일 쿠알라룸푸르, 7월 4일 자카르타, 7월 12일 홍콩, 7월 19일 타이베이, 7월 25일과 26일 서울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또한 7월 4일 공개되는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차은환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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