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진아가 거침없이 기타를 내리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강렬한 '록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1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의 트레일러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새 EP의 포문을 여는 곡 'WHO CAN CHANGE'를 배경음악으로 삼아 시선을 뗄 수 없는 속도감 있는 연출을 보여준다.
화면 속 권진아의 깊고 흡인력 있는 눈빛에 이어, 어둠 속에서 거침없이 기타를 내리쳐 부수는 파격적인 장면이 담겨 짜릿한 충격을 선사한다.
권진아는 새 음반의 트레일러를 통해 록베이스의 앨범 발매를 알리며 기존의 '발라드 퀸'의 수식어를 뛰어넘어, 폭발적인 '록스타'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번 EP에는 트레일러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WHO CAN CHANGE'를 비롯해 타이틀곡 'MONSTER', 지난 6월 23일 선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은 'Rain on me', 그리고 '87days', 'Don't Save Me'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권진아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권진아는 이번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 무대에 출격해 압도적인 라이브 사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SAVE ME' 전곡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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