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신기루가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의 생리통 농담에 돌직구를 던졌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네. 안 합니다.'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신기루와 풍자가 술을 마시며 치킨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신기루는 배불러 하는 풍자의 모습을 발견하고 "배부르냐"며 "못 보던 모습이 생기니까 내가 낯선 것"이라고 말했다.

신기루는 "지금 그 리액션이 뭐냐"며 배불러 하는 풍자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했고, 풍자는 "생리통 생리통"이라고 말하며 생리로 인한 통증을 호소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나는 트랜스젠더는 생리 안 하는 걸로 아는데"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당황한 풍자는 마시고 있던 술을 내뿜었다.
신기루는 "이거는 트렌스젠더 지망생들도 있고 하니까 알려줘야 한다. LGBT(성소수자) 등 그런 분들이 오해할 수 있다. 내가 트랜스젠더 정보는 많이 안다"고 말했다.
풍자는 "X소리 한 번 했다가 10배는 돌려받네"고 했다.
한편 풍자는 2019년 트랜스젠더 유튜버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3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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