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큐더블유이알(QWER,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타이베이를 사로잡았다.
QWER은 지난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열린 'ACON 2026'에 출격했다.
이날 QWER은 특유의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니 4집과 동명의 타이틀곡 'CEREMONY'에 이어 '눈물참기'를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기세를 몰아 QWER은 '내 이름 맑음', '고민중독'으로 한층 견고해진 밴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특히, QWER은 현지 인기 밴드 五月天(오월천)의 '恋爱ing'(연애ing)를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스타일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QWER은 대표곡은 물론 현지 커버곡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QWER은 관객들과 적극 호흡하며 '글로벌 최애 걸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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