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엔드 버추얼 아이돌 비그릿츠(BEGRITZ)가 스케일 다른 존재감으로 탄생한다.
28일 엔터테크 기업 디네이블(DNABLE)은 비그릿츠의 공식 웹사이트, 로고모션과 함께 세계관 콘텐츠를 잇따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단순한 티저를 넘어 흥미로운 세계관, 팬이 상호교감을 연결하는 시그널을 선보이며 버추얼 IP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로고모션은 비그릿츠의 핵심 세계관 '시공간을 모험하는 도깨비'를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수천 년의 시간을 15초에 담았다. 우주의 탄생을 상징하는 빅뱅을 시작으로 인류 문명의 주요 장면들이 빠르게 이어지고, 그 여정의 끝에서 비그릿츠의 심볼 로고가 등장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거대한 서사를 함축하며, 치밀한 기획력과 높은 완성도를 엿볼 수 있다.
하나의 연결된 시리즈로 공개 중인 세계관 스토리 필름도 뜨거운 반응이다.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영상미와 문구, 무엇보다 멤버의 목소리가 처음 공개됐다.
현실과 환상 사이의 세계 '아스라이'를 신비롭게 담아내면서,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몰입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누군가 꿈꾸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었으며 누군가 노래하면 하나의 전설이 되었다", "오늘 '달빛상회'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이곳에서 그들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는 메시지는 비그릿츠의 출발을 상징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2편에서는 달빛상회 속 오래된 물건에 깃들어 있던 도깨비, 비그릿츠가 깨어나는 순간을 묘사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극대화시켰다.
이들의 세계관은 팬과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공식 웹사이트 '달빛상회'는 기존의 팬페이지를 넘어 비그릿츠 세계관을 체험하고, 현실과 아스라이를 연결하는 첫번째 관문이다. 아티스트와 팬의 기존 경계의 틀을 깬다. 팬덤은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관 안으로 직접 들어가 비그릿츠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존재다. 라이브 방송은 물론 다양한 교감형 콘텐츠, 무엇보다 팬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앞세운다.
비그릿츠는 최정상 프로듀서 알티(R.Tee)가 음악을 총괄하고, 블락비 태일이 보컬 디렉팅에 참여하며 고퀄리티 콘텐츠, 거대한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고도화 기술력, 대형 엔터사와 방송사 등 전방위 엘리트들이 오직 비그릿츠를 위한 드림팀을 완성했다. 현존 최고 수준으로 버추얼 아티스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버추얼 아이돌의 지형을 다시 건설할 비그릿츠는 8월 중순 첫 라이브 방송을 론칭하며, '달빛상회'를 통해 앞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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