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나는 지난 8일 부산에서 열린 '워터밤 부산 2026'(이하 '워터밤')무대에 올랐다.
이날 최예나는 흰색, 분홍색, 파란색이 사용된 디자인의 전신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히트곡 '캐치캐치', '스마일리' 등을 열창했다.
분홍색 고글까지 착용한 최예나는 이에 더해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 흰 장갑과 흰 하이힐을 신어 특유의 컨셉추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 같은 의상 콘셉트는 마치 게임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며 더욱 큰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워터밤'은 출연자들의 노출로 매년 화제를 모았으나 최예나는 이와 반대로 노출 하나 없는 전신 슈트를 통해 자신만의 섹시미를 발산했다는 평가다.
실제 온라인상에는 최예나의 무대 영상이 확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은 "의상 아이디어 누가 낸 건지 몰라도 상 줘야 한다", "이런 콘셉트는 최예나만 소화 가능하다", "공연 취지와 자기 콘셉트 모두 놓치지 않은 영리한 판단", "게임에서 튀어나온 줄 알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나는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뒤 2022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네모네모', '스마일리', '캐치캐치' 등 자신만의 콘셉트가 확실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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