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딩고(dingo)는 SK브로드밴드, LOVE FNC, 드림어스컴퍼니가 개최하는 '제5회 블러썸(Blossom) 청소년 음악제'에 공식 협력사로 참여해 특별상인 '딩고뮤직상'을 신설·시상했다.
이 음악제는 대중음악 분야의 만 19세 미만 청소년을 발굴해 전문가 멘토링과 음원 발매로 연결하는 SK브로드밴드의 청소년 창작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음악제에는 총 142개 팀(301명)이 참가해 17.8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딩고의 음악 전문 브랜드 딩고뮤직(dingo music)은 청소년 참가자 대상 현장 멘토링과 수상 혜택 제공을 맡았다. 7월 24일 강원도 춘천 KT&G 상상마당 스테이에서 열린 2차 음악 캠프 진로 멘토링 세션에는 박주현 딩고뮤직 콘텐츠솔루션1팀 PD가 참석해 본선 진출 팀들에게 디지털 음악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 음원 유통, 아티스트 발전 방향 등을 설명했다.

8월 8일 서울 동작구 CTS아트홀에서 열린 본선 경연에서는 대상·금상·은상과 함께 딩고의 이름을 건 '딩고뮤직상'이 시상됐다. 이 상은 자작곡 'True love(트루 러브)'를 선보인 싱어송라이터 전호연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전호연 참가자에게는 딩고의 대표 음악 콘텐츠인 딩고 라이브(dingo live) 출연권이 부여된다. 전 참가자는 딩고 라이브 콘텐츠 촬영을 진행하며, 딩고뮤직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음원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 PD는 "미래 K-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과 음악적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국내 대표 음악 플랫폼으로서 딩고가 가진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가 음악적 꿈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SG 차원의 협력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음악제 본선 진출 8개 팀의 창작곡은 9월 중 플로,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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