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Calm'의 세계를 펼쳐냈다.
티파니 영은 지난 1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Calm ver.'(캄 버전) 비주얼 포토를 공개하며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블루 톤의 공간에서 물결과 빛을 활용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하게 빛나는 스타일링과 물결을 연상시키는 배경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으며, 'Calm' 버전 특유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색채를 담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일 사이로 드러나는 모습과 깊은 눈빛이 시선을 끌었다. 얼굴을 은은하게 감싼 베일과 절제된 포즈가 어우러진 가운데, 섬세한 표정과 유려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티파니 영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과 평온이 교차하는 순간을 티파니 영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은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과 'Lips Together(feat. 미연 (MIYEON))'(립스 투게더)다. 이외에도 총 11곡을 수록해 티파니 영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담아냈다.
지난 5월 선공개곡 'Summer's Not Over'를 통해 국내 솔로 앨범 발매 이후 1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티파니 영은 앨범 콘셉트 기획부터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까지 직접 참여했다. 또한 수록곡 'Moonlit Rain'의 작사를 맡으며 음악과 비주얼을 아우르는 앨범 제작 과정에 함께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7월 30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오디오 스니펫과 'Edge ver.' 비주얼 포토를 차례로 선보인 데 이어 'Calm ver.'까지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Edge'와 'Calm'이라는 키워드를 각각의 비주얼로 풀어낸 가운데, 두 콘셉트가 하나의 앨범 안에서 어떤 이야기로 연결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Edge Of Calm'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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