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오반(본명 조강석)이 만기 전역한다.
오반은 오는16일 오전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육군 제102기갑여단에서 1년 6개월간의 현역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한다.
지난해 2월 17일 입대한 오반은 군 복무 기간 성실한 군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우수한 체력과 전투 기량 등을 인정받아 '특급전사'로 선발됐다. 복무 기간 중 두 차례 조기진급을 하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했다.
오반은 입대 전 작업해서 거의 입대와 동시에 발표한 앨범의 수록곡 'Flower'가 오반의 군 복무 기간 중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오반은 전역과 동시에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곡을 비롯한 음악 작업은 물론, 다양한 무대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과 다시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시작될 오반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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