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광복절 기념 태극 스타일링으로 세계 무대에서 애국심을 빛냈다.
지민은 8월 15일(한국 시각) 텍사스 알링턴 공연에서 태극기 요소를 반영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착용해 광복절을 기념했다. 빨강·파랑 헤어피스와 건곤감리를 본뜬 의상으로 81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무대 스타일링에 담은 것이다.
공연 스태프는 이후 SNS에 지민의 사진 2장과 태극기 모양 이모지를 올렸다. 팬들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지민', '지민 덕분에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 '아름다운 사람 지민의 아름다운 광복절 기념 스타일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민은 지난해에도 미국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패치를 부착한 모자를 착용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 어린이에게 키링을 선물하고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도 포착됐으며, 이 어린이는 텍사스의 소아암 아동과 가족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히어로즈 포 칠드런(Heroes for Children)이 콘서트에 초대한 어린이로 알려졌다.

한편 지민은 텍사스 알링턴 공연이 시작된 이래 미국에서 가장 많이 트렌딩된 BTS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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