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과 장원영이 유닛 데뷔를 예고했다.
25일 자정 SNS를 통해 안유진과 장원영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트로한 수화기를 드는 손의 모습과 함께 "안녕"이라는 인사가 담겼다. 두 사람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은 채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만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팬들이 안유진과 장원영을 함께 부르는 애칭 '안녕즈'에서 착안한 '안녕' 로고가 등장해 티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새로운 계정도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계정에는 티저 영상과 함께 '안녕'이라는 짧은 메시지가 게재돼 향후 어떤 프로젝트가 펼쳐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유진과 장원영은 아이브 팀 활동을 넘어 각자의 영역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안유진은 다수의 예능상과 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OST 인기상을 수상하며 음악과 예능을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말 대표 음악 시상식인 '가요대전' MC로 꾸준히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장원영 역시 'ATTITUDE(애티튜드)', 'XOXZ(엑스오엑스지)', 'BANG BANG(뱅뱅)' 등의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으며, '가요대축제'를 비롯해 'AAA' 등 주요 시상식 MC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진행 역량을 선보였다. 또한 솔로 수상 기록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패션·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안유진과 장원영이 멤버로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활동은 물론 각자의 분야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안녕'을 통해 다이브와 어떤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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