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가오슝에서 팬들을 만났다.
아이칠린은 지난 12일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 열린 '워터밤 가오슝 2026(WATERBOMB KAOHSIUNG 2026)' 무대에 올랐다. 데뷔 후 첫 워터밤 공연 참석이다.
워터밤은 음악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로 아이칠린은 첫날 공연에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이날 아이칠린은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밝고 경쾌한 하이틴 록 장르의 '킥 스타트(KICK-START)'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힘차게 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아이칠린은 이날 무대에서 '엑스엘 (엑스트라 러브)(XL (Extra Love))', '마이애미(Miami)', '밈(MEME)', '라 루나 (2024 버전)(La Luna (2024 Ver.))', '데미갓(DEMIGOD)', '글라스 하트(Glass Heart)'까지 총 7곡의 무대를 공개했다.
아이칠린은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를 통해 "데뷔 후 처음 서는 워터밤 무대를 가오슝에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설레는 마음이 컸다. 오랜만에 만난 현지 팬분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행복했다"라며 "안전하게 공연을 즐기면서 관객분들께 무더위를 날릴 시원하고 힘찬 에너지를 전하고 싶었는데, 함께 호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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