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개설후 영상 하나도 없었는데 500만 팔로우 …지민, 첫 틱톡에 'Be Mine' 안무 공개하자 글로벌 팬 환호






방탄소년단(BTS) 지민JIMIN 이 개인 틱톡 계정에 첫 영상을 올리자 전 세계 팬들이 들썩였다. 첫 영상을 올리기도 전에 이미 500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확보했던 계정이라는 점에서, 첫 게시물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지민은 28일 개인 틱톡 계정(@jimin)에 첫 영상을 공개했다. 선택한 곡은 자신의 솔로 앨범 'MUSE' 수록곡 'Be Mine'이었다. 영상에서 지민은 바닷가 절벽아래로 해안 도로가 펼쳐지는 야외를 배경으로 'Be Mine'의 안무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별도로 제작한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 지민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퍼포먼스 영상이다. 그동안 팬들이 완전히 공개된 형태로 보지 못했던 'Be Mine' 안무를 선보였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브라질 빌보드는 이를 'Be Mine'의 미공개 안무라고 소개하며 지민의 틱톡 첫 게시물이라고 보도했다.
'Be Mine'은 지민이 2024년 발표한 두 번째 솔로 앨범 'MUSE'에 수록된 곡이다. 지민은 이번 영상을 통해 그동안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던 이 곡의 안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지민의 틱톡 계정은 지난 8월 말께 개설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까지 공개 게시물이 전혀 없었다. 그런데도 팬들이 계정의 정체를 확인한 뒤 팔로어가 빠르게 늘었고, 지민이 영상을 하나도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500만 팔로어를 넘어섰다.
첫 영상이 공개된 뒤 반응은 빠르게 이어졌다. 29일 오후 현재 공개 약 22시간 만에 영상 조회수는 530만회를 넘어섰으며 댓글도 37만1500개를 기록하고 있다.
팬들의 반응은 특히 'Be Mine' 안무 자체에 집중됐다.해외 팬 커뮤니티 레딧에는 "첫 틱톡이 'Be Mine' 안무라니", "드디어 'Be Mine' 안무를 볼 수 있게 됐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지민이 첫 틱톡 영상으로 이 곡을 선택한 것을 반기는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지민이 영상에 붙인 '#thisisjimin' 해시태그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외 팬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지민의 춤 콘텐츠와 연결되는 표현으로 받아들이며 반가움을 나타내는 반응이 나왔다.
X에서도 'THIS IS JIMIN', 'JIMIN ON TIKTOK', 'JIMIN DANCING TO BE MINE' 등의 키워드와 함께 지민의 첫 틱톡 영상을 공유하는 게시물이 이어졌다.
지민은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서도 춤을 자신의 주요 표현 방식으로 보여줘온 만큼, 첫 틱톡 영상 역시 별도의 설명보다 'Be Mine' 퍼포먼스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틱톡 댓글에는 "드디어 지민이 영상을 올렸다", "진짜 공식 계정 맞느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이란, 미얀마 등 여러 나라의 팬들이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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