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현진이 디올(Dior)과 함께 '젊은 예술가의 초상' 선보여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현진과 디올이 협업한 11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현진은 디올 써머27 컬렉션을 착용해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즉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하의 화보에 참여했다.


현진은 "화보에서는 내가 멋있게 잘 나오는 것보다 이미지의 감성을 잘 전달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무언가를 창작하는 작업 안에 내가 함께 한다는 그 사실, 모두가 머리를 싸매고 만든 이미지를 내가 피사체로써 표현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다"고 밝혔다.
그림과 작사·작곡을 취미로 이어온 현진은 최근 영상에도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이렇게 괴로워하면서도 계속하는 걸 보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해보고 싶은 걸 다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며 웃었다.
인터뷰에서는 파리 출장 중 휴가와 성장에 대한 생각, 스트레이 키즈 팀원들에 대한 자부심,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RUN IT',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 등에 관한 이야기도 다뤘다. 패션 필름과 영상 콘텐츠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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