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한빈이 첫 솔로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성한빈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번째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 타이틀곡 'UNDEAD(언데드)'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UNDEAD'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4개 지역에서 1위에 올랐으며, EP 'DEAD:ALIVE'는 마카오와 필리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첫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해외 차트 성과를 냈다.
성한빈은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표현력과 완성도를 빛냈다. 성한빈은 'UNDEAD'의 웅장한 사운드 위에서 곡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다. 한 편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눈빛 연기와 드라마틱한 표정 변화,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곡이 가진 에너지를 극대화하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성한빈은 특히 보컬과 퍼포먼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내며 단단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한 곡을 온전히 이끌어가는 탁월한 곡 해석력과 밀도 높은 무대 매너로 성한빈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성한빈은 라디오와 예능, MC 영역까지 넘나들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면모도 재확인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에서 친근하고 위트 있는 입담을 선보인 것은 물론,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단독 MC로서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발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첫 솔로 앨범을 통해 탁월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무대 연출력을 보여준 성한빈이 앞으로 펼쳐나갈 다채로운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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