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민이 2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마이분(My Boon)에서 열린 '디올 팝업 프로젝트' 오프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세계 6개국 7개의 장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의 마이분(My Boon)을 비롯하여, 베이징의 IT, 홍콩의 조이스(Joyce), 파리의 꼴레뜨(Colette), 밀라노의 꼬르소꼬모(Corso Como), 뉴욕의 제프리(Jeffrey), 그리고 로스 앤젤레스의 맥스필드(Maxfield) 등 전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하면서 럭셔리한 7개의 멀티숍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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