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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분만의 대표 여성종합병원

여성질환·분만의 대표 여성종합병원

발행 :

김재동 기자

[메디컬 아시아 2013] 제일병원

사진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은 1963년 ‘여성제일’의 가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최초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했다. 현재 여성질환 진료실적 및 출산분만 건수 전국 1위(대한병원협회 자료)를 굳건히 지키며 대한민국 여성의학발전의 선도해 온 대한민국 대표 여성종합병원이다.


올해로 개원 50주년을 맞이한 제일병원은 산부인과 외래 연간 약 30만명으로 대한민국 1위(대한병원협회 발표), 여성암 검사 1위, 연간 분만 1위 등 진료 실적이 말해주듯 대한민국 여성질환 및 분만의 대표병원이라고 할 만하다.


제일병원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여성진료시스템은 대한민국에서는 독보적이다.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18개 모든 진료과가 임신, 출산, 불임, 여성암, 자궁질환, 갱년기 등 연령대별로 여성질환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여성에게 토탈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산부인과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주산기과, 불임·생식내분비과, 부인종양학과, 부인·내시경과 등 4개과로 세분화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실시한다.


한국 불임치료 기술을 선도해 온 아이소망센터 역시 불임의 정확한 원인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최고 수준의 임신 성공률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국제진료소 개소와 동시에 통역사 충원, 외국인 전용 무료숙소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외국인 환자 약 1만5000명을 유치고 있다. 여성 난치병치료, 연구 활동 강화, 글로벌 경제시대에 걸맞은 해외환자 유치,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전개하며 세계 여성의학을 선도하는 초일류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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