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나만의 포토 앱북 '마이유(MYYOU)'가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다.
마이유는 사진 인화를 이용한 기존의 포토앨범과 달리 태블릿 및 모바일 기기용 디지털 포토 앱북으로 앱 스토어에서 바로 다운로드 할수 있기 때문에 사진을 보다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이유의 베이비 앱 스토리 서비스는 아기들의 일상생활 또는 백일, 돌 같은 특별한 날의 사진들과 색다른 나만의 동화책을 하나의 디지털 앱북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특별한 하루', '소중한 일상', '나만의 동화' 등 3가지 스토리라인으로 나눠져 있어 상황에 맞게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특별한 하루'는 아이의 백일, 돌 등 의미 있고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안성맞춤이고 '소중한 일상'은 평상시 아기의 예쁘고 귀여운 사진을 많이 촬영해 평생 잊지 못할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나만의 동화'는 기존의 동화 스토리에 우리 아기의 이름과 사진을 삽입하여 세상에서 하나뿐인 동화를 만들 수 있어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으며 동화의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마이유는 오픈을 기념하여 베이비 앱 스토리 서비스를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 아이패드 미니와 나만의 동화를 무료로 제작해 주고 있으며,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분들에 한해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하고 있다.
한편, 마이유는 추후 나의 부모님 스토리, 웨딩 앱 스토리를 서비스 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www.myyo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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