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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정몽준 아들-한기호 발언 두둔 "애국적 발언"

지만원, 정몽준 아들-한기호 발언 두둔 "애국적 발언"

발행 :

김태경 인턴기자
/사진='지만원의 시스템클럽' 홈페이지
/사진='지만원의 시스템클럽' 홈페이지


보수논객 지만원씨(72)가 세월호 침몰과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정몽준 의원의 아들과 한기호 의원을 두둔했다.


지만원은 23일 오후 자신의 공식 사이트인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도둑질 하려다 들킨 해충들의 발광'이라며 정몽준 의원의 아들과 한기호 의원의 발언을 두둔하는 글을 게재했다.


지씨는 지난 22일 게재한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글이 논란이 되자 "내 글을 문제 삼는 빨갱이 기자들, 나에게만 그런 줄 알았더니 정몽준 막내아들의 반듯하고 어른스러운 발언까지도 문제 삼았다"고 반박하면서 "한기호 의원의 발언 또한 애국적인 발언이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기호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드디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다"면서 '좌파단체 색출'을 주장해 도마 위에 올랐었다.


다음날인 21일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은 페이스북에서 "국민정서가 미개하다"고 발언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정몽준 의원은 "제 막내 아들의 철없는 행동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었다.


이에 지씨는 정 의원 막내아들의 발언을 두고 "무슨 패륜적 표현이 있다는 거냐"면서 오히려 "반듯하고 어른스러운 발언"이라고 평했다.


또한 한 의원에 대해서는 "정확하고, 과학적이고, 애국적인 발언이었다"면서 "이런 애국발언에 시비거는 인간들, 빨갱이 아닌가?"라고 대응했다.


더불어 그는 "대한민국의 피 빨아먹고, 대한민국 파괴하는 이 빨갱이 인간들아, 이에 대한 대답 좀 써서 기사화해 보라"면서 "빨갱이 언론들이 이러한 애국발언을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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