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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여고생 살인사건, 성매매 강요에 암매장까지..'끔찍'

김해여고생 살인사건, 성매매 강요에 암매장까지..'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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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준 기자
김해여고생 사건을 보도했던 MBC. /사진=MBC 영상 캡처
김해여고생 사건을 보도했던 MBC. /사진=MBC 영상 캡처


지난 4월 발생한 김해여고생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4월 10일 대구 시내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가출한 여고생을 폭행해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양모(15)양 등 10대 4명과 20대 남성 이씨 등 3명을 지난 5월 4일 구속했다.


한 매체는 4일 당시 폭행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윤양에게 성매매를 강요했다. 지난 3월 29일 윤양의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윤양을 집에 돌려보냈지만 성매매 강요 사실이 발각될 것을 우려, 다시 윤양을 찾아가 울산의 한 모텔로 데려갔다.


이들은 윤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키며 감금하고 학대했다. 이 과정에서 인들은 윤양에게 뜨거운 물을 붓고 토사물을 핥아 먹게 하는 등 잔인한 폭력을 행사했다.


결국 윤양은 지난 4월 10일 대구 한 모텔 인근 주차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범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시신의 얼굴에 불을 지르고 암매장하면서는 시멘트를 반죽해 뿌리는 잔인함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해여고생 살인사건 정말 충격적이다" "김해여고생 진짜 너무 잔인하다" "김해여고생 살인사건 인간이 할 짓인가" "김해여고생 살인사건..정말 10대 여중생들이 한 행동이라니" "김해여고생 사건 가해자들은 악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


한편 현재 양양과 남성 3명은 대전구치소, 허양 등 3명은 창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이들은 현재 1심 재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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