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두나와 헐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의 열애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짐 스터게스의 훈훈한 비주얼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배두나의 연인인 짐 스터게스는 조각 같은 미모에 밝은 미소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짐 스터게스는 꾸미지 않은 복장으로 공원서 보드를 즐기며 완벽 비율을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짐 스터게스는 1978년 생으로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미국서 길거리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고, 결국 두 사람은 지난 5월 20일(현지시간) 제 67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연인 사이를 인정했다.
한편 짐 스터게스와 배두나는 지난해 1월 국내 개봉한 워쇼스키 형제 감독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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