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골퍼 스피러낵, 끈 끓어질라 풍만 볼륨 '와우'

섹시 골퍼 페이지 스피러낵(27·미국)이 섹시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스피러낵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푹 파인 끈 민소매를 입고 있는 스피러낵이 카메라를 응시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위로 드러난 스피러낵의 풍만한 가슴 라인이 눈길을 끈다.

스피러낵은 아직 프로에 데뷔하지 않은 골퍼이지만 화려한 외모와 몸매로 갑작스럽게 유명세를 탔다. 팔로워 200만명이 넘는 SNS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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