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주지훈과 커플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디즈니+는 '재혼 황후' 신민아와 주지훈의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속 신민아와 주지훈은 가죽 의상을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신민아는 해당 화보를 공개하며 "약간 흑화된 나비에와 소비에슈"라고 설명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재혼 황후'의 황후 '나비에'와 황제 '소비에슈'는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강성한 제국을 함께 이끌어왔지만 '소비에슈'의 변심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누구보다 견고했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제국의 가장 높은 자리에 선 두 사람의 위태로운 관계와 그 안에 얽힌 복잡한 감정은 '재혼 황후'의 주요한 관전 포인트.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이러한 두 인물의 관계성을 연상시킨다. 서로를 향한 감정과 팽팽한 긴장감이 교차하는 듯한 분위기부터 각자의 존재감만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모습까지, 한 컷 한 컷에 두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겹쳐 놓은 듯하다. 섬세한 포즈와 깊이 있는 표정, 절제된 시선만으로도 묵직한 서사를 완성한 신민아와 주지훈은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1~4회가 공개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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