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프로야구 FA 시장 뜨겁다]
2023.11.18·관련기사 21건
"FA 60억 요구했다" 투수 FA 최대어 소문 파다, 그래도 원소속팀 잊지 않고 팬들한테 '큰절'까지 올렸다
김우종 기자·2023.12.04 ・ 05:41
전준우 롯데 첫 '20년 근속' 선수 된다, KBO 역사상 4번째 금자탑... '리빙 레전드' 향해 뚜벅뚜벅
양정웅 기자·2023.12.01 ・ 18:17'LG서 자리 잃었는데...' FA 78억 초대박 어떻게 터졌나, 그날 트레이드가 인생 대역전 불러왔다
김우종 기자·2023.12.01 ・ 10:16'트레이드→우승 부활→첫 FA→MLB 신분조회까지' 왜 메이저리그 레이더망에 포착됐나... 'FA 몸값도 덩달아 오른다'
김우종 기자·2023.12.01 ・ 07:39
'함덕주 ML 신분조회'에 차 단장도 깜놀 "전혀 몰랐다, 시상식 도중 기사 보고 확인" [논현동 현장]
논현동=김동윤 기자·2023.11.30 ・ 18:41'197억' FA 타자 빅3 다 팔렸다, 이젠 투수 알짜매물 남았다... 홀드왕-토종 다승 1위-우승팀 필승조까지
양정웅 기자·2023.11.30 ・ 17:12[오피셜] '역시 최대어' 양석환 '무려 78억', 4+2년에 두산에 남았다!
안호근 기자·2023.11.30 ・ 11:55
'FA 클로저 떠나보내고...' 왜 삼성 153㎞ 파이어볼러를 보상 선수로 영입했나 'KT의 숨은 자신감'
김우종 기자·2023.11.29 ・ 17:33[오피셜] KT, FA 김재윤 보상 선수로 '150km' 강속구 투수 문용익 지명
김우종 기자·2023.11.29 ・ 13:03
롯데, 한화 선수 안 받았다... '안치홍 FA 이적' 반대급부로 보상금 10억 선택 [공식발표]
김동윤 기자·2023.11.27 ・ 17:41
'특급 클로저'에 '좌투수+잠수함' 삼성이 달라졌다! 오승환이 '마지막 퍼즐' 불펜완성이 보인다
안호근 기자·2023.11.23 ・ 06:31
'김재윤 영입' 이종열 단장 "오승환과 경쟁? 전혀 문제없다", '569세이브 듀오 시너지' 노린다... FA 투수 김재윤 '4년 58억에 삼성행'
안호근 기자·2023.11.22 ・ 12:57삼성, 특급 클로저 김재윤 품었다! 4년 최대 58억 원 계약... "다시 왕조 일으킬 것" [공식발표]
양정웅 기자·2023.11.22 ・ 10:02
'방출→FA 재수 대성공' 고종욱, KIA와 2년 총액 5억원 FA 계약 체결 [공식발표]
김동윤 기자·2023.11.21 ・ 16:33손혁 단장 "(추가 FA) 열려 있지만...", 한화는 '역대급' 2차 드래프트를 바라본다
안호근 기자·2023.11.21 ・ 08:07
'72억 인생역전' 안치홍 한화행, 손혁 단장 "망설일 이유 없었다"... 첫 만남→도장 '4+2년 초스피드 FA 계약 성사'
안호근 기자·2023.11.20 ・ 20:18전준우 "4년 전 FA 아쉬웠다" 뒤늦은 고백, 이젠 "롯데 너무 좋다, 김태형 감독님과 오래 하고파" 화색 [부산 현장인터뷰]
부산=양정웅 기자·2023.11.20 ・ 17:13[오피셜] 한화, 안치홍과 4+2년 72억원 FA 계약 "젊은 팀서 모범 될 것"
양정웅 기자·2023.11.20 ・ 15:09달라진 롯데 "헌신한 선수 놓치지 않겠다", 전준우 '34억→47억' 확실한 대우
양정웅 기자·2023.11.20 ・ 11:52전준우 롯데 남는다! 4년 최대 47억원 재계약... 올해 FA 1호 선수 등극 [오피셜]
양정웅 기자·2023.11.20 ・ 09:50
[공식발표] FA 승인 19명 공시, 내일(19일)부터 계약 가능하다... 양석환-임찬규-안치홍-오승환 등 포함
안호근 기자·2023.11.18 ・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