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혜성-KBO' 美 애리조나 캠프 현장]
2025.02.15·관련기사 55건
'6년 전 떠난' 켈리, 아직도 韓 잊지 못했다 "내 친구 김광현, SSG 캡틴 축하해" [美 단독 인터뷰]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4 ・ 17:41"외인 많이 보냈지만, 켈리 갈 땐 눈물 났다" 모두를 울린 에이스, LG로 돌아올 수 있을까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4 ・ 07:41'다저스 뭘 믿고 이러나' 김혜성, 4년 만의 유격수→'KBO 0경기' 중견수 파격 도전 계속된다
서프라이즈(미국)=김동윤 기자·2025.02.24 ・ 06:31
"조카 너무 귀여워요" 이정후, '고우석 부상' 안타까움 잠시 잊었다, '286일 만의 복귀전' 찾아온 반가운 손님 [서프라이즈 현장]
서프라이즈(미국)=김동윤 기자·2025.02.23 ・ 13:41"어디서 그런 자신감 나왔나" 과감한 이정후에 외신도 놀랐다! 290일 만의 첫 타석→초구 노려 169㎞ 총알타 [서프라이즈 현장]
서프라이즈(미국)=김동윤 기자·2025.02.23 ・ 09:57유격수 김혜성 '첫 실책'에도 흔들리지 않았다→백핸드 호수비+강철 멘탈 인증! ML 첫 안타는 다음 기회에
서프라이즈(미국)=김동윤 기자·2025.02.23 ・ 07:52'등장하니 박수 갈채' 이정후 286일 만의 복귀전, 169㎞ 총알 안타 폭발! 명품 수비는 美 현지 팬 홀렸다 [서프라이즈 현장]
서프라이즈(미국)=김동윤 기자·2025.02.23 ・ 06:51이정후, 290일 만에 첫 스윙→169.1㎞ 총알 타구 쾅!... 여유 있는 중견 수비까지 '완벽했다' [서프라이즈 현장]
서프라이즈(미국)=김동윤 기자·2025.02.23 ・ 05:39
'LAD 유격수' 김혜성, 마침내 현실 됐다! 캔자스시티전 SS·7번 타자 선발 출장
글렌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3 ・ 02:05
"이치로 닮은 이정후, 하지만... 자신만의 길을 가길 바란다" 김하성 길러낸 1597승 명장의 진심 [스코츠데일 현장인터뷰]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2 ・ 19:08사사키 결혼 발표에 "그럼 이정후는?" 美 취재진도 관심 폭발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2 ・ 13:14'1조 MVP 품격' 오타니, 잠깐 스친 인연에도 "안타깝고, 감사했다"... 日 인기 마스코트 담당자 사망에 애도 [글렌데일 현장]
글렌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2 ・ 10:51
'이토록 끈질겼나' 3할타자 자존심 버린 김혜성, 2타석 연속 풀카운트→볼넷 진루... 다 바꾸고 출루 능력 높였다 [글렌데일 현장]
글렌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1 ・ 07:23"나만큼 LG 사랑하는 선수 없다" 韓 야구 푹 빠진 푸른 눈의 외인, 왜 LG 트윈스 종신을 외쳤나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1 ・ 06:41김혜성 8번·2루수 선발 출격! 5245억 슈퍼스타와 키스톤 콤비됐다... 다저스 시범경기 개막전 라인업 발표 [글렌데일 현장]
글렌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1 ・ 01:32
'신입생은 들으세요' 임찬규는 몇 번이고 강조했다 "LG는 서울의 자존심, 자부심 갖고 뛰어라"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0 ・ 15:25'2년 뒤면 36세' ML 10년 차 최지만, 끝내 한국 복귀 의사 밝혔다... 日 진출도 고려 중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0 ・ 13:03'전력 아닌데' 최저가 149㎞! 염경엽이 콕 찍은 LG 신인, '왜' 52억 보장 마무리 '대체 1순위'인지 증명했다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0 ・ 08:39'발목 삐끗' LG 52억 보장 마무리, 개막전 불발 얘기까지 나왔다... 사령탑 입에서 가장 처음 나온 '대안 1순위'는?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0 ・ 06:49"'쉽다'가 무슨 뜻인지 알아요?" 한국말로 다가온 이정후 '꽃미남 절친', 그는 왜 '특별히' 이정후 데뷔 기뻐했나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0 ・ 06:41'3승 13패' KIA 우승 만든 절대 열세, LG 전 캡틴은 자책했다 "나만 안 빠졌어도... 올해는 건강하게 20홈런 목표"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20 ・ 00:04
"이정후 엄청난 재능, 영상만 봐도 안다" 2625억 슈퍼스타도 인정한 존재감, 왜 SF는 이정후 실전 복귀 기다리나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9 ・ 23:01'이런 팀 어디 있나' 육성 위해 고액 장비도 선뜻 투자하다니... NC 신인, 데이터 먹으며 쑥쑥 자란다
투손(미국)=김동윤 기자·2025.02.19 ・ 20:03"김하성, 내 전화 절대 안 받아" 토라진 2621억 ML 에이스, 새로운 국민 절친 등극하나... 이정후 이어 김혜성 챙겼다 [글렌데일 현장]
글렌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9 ・ 13:20이정후 수비 왜 대단한가, ML GG 후보조차 한 수 배운다! 감탄 또 감탄 "정이는 당황하는 법 없다"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9 ・ 10:54'아뿔싸' 52억 LG 마무리, 발목 부상으로 중도 귀국 '악재'... 日 2차 캠프 합류도 불발되나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9 ・ 10:01'팀 도루성공률 10위→9위' 실속 없던 LG 뛰는 야구, 최첨단 장비+세밀한 훈련으로 달라진다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9 ・ 07:40'이게 WS 우승팀 위엄인가' KBO 3할타자 '8년 고민' 단번에 꿰뚫어 봤다, 김혜성도 경탄 "내 문제점 정확히 나왔다" [글렌데일 현장]
글렌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9 ・ 07:17
'이게 ML이야 KBO야' 한화 신구장, 먹거리마저 확 달라졌다! 미국식 핫도그에 백종원 표 음식까지
김동윤 기자·2025.02.18 ・ 17:13WS 우승팀이 괜히 데려갔겠나 "김혜성 체지방 가장 적다" MVP도 감탄한 자기관리
글렌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8 ・ 16:50"(이)정후, 건강만 유지해" 당부도 잠시→몸쪽으로 슝슝... 아찔했던 첫 라이브 배팅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8 ・ 10:06[현장 일문일답] "모두 다 바꿨다" LAD 김혜성, 왜 '통산 3할 타율+4년 연속 GG 수비' 일군 모든 걸 다 버렸나
글렌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8 ・ 08:32"한국 너무 사랑했다" 푼돈 받고 KBO 떠난 '꽃미남 외인' 감동 비화, 'ML 6년 차' 친구 추천하고 떠났다 [투손 현장]
투손(미국)=김동윤 기자·2025.02.18 ・ 06:41
'퓨처스 ERA 0.76' 158㎞ 파이어볼러 컴백에도 마무리 지켰다, 조상우 후계자 "30SV 목표하겠다" [메사 현장]
메사(미국)=김동윤 기자·2025.02.17 ・ 17:56첫 실전서 '푸이그 녹다운→KKK쇼'... 외인 에이스 충격 비하인드 "일부러 힘 빼고 던졌다" 대체 왜? [메사 현장]
메사(미국)=김동윤 기자·2025.02.17 ・ 17:04'韓 야구팬 상상, 현실 됐다' 김혜성 일대일로 챙기는 5257억 美 슈퍼스타라니... LAD팬 환호도 쏟아졌다 [글렌데일 현장]
글렌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7 ・ 12:34"이정후 기사 쓰면 관심도가 다르다" SF 담당기자도 인정한 이정후 인기 "팬들이 정말 좋아한다"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7 ・ 10:22"사인 부탁해요" 외국팬이 한국말로 또박또박, 김혜성 향한 폭발적 인기... '이례적인' 팬서비스 10분 화답 [글렌데일 현장]
글렌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7 ・ 08:23'류현진 2026 WBC 복귀하나' 이정후 소신 발언 "베테랑 필요하다... 대표팀, 경험 쌓으러 가는 곳 아냐"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7 ・ 06:01
'펑펑 울며' 韓 떠난 외인, 아직 LG 못 잊어 캠프 찾았다 "동료들 많이 보고 싶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그리웠다"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6 ・ 22:28'11명 전원 데뷔+국대 2명 배출' LG 드래프트 신화 또 터지나! 이번엔 염경엽 감독이 주목한 드래프티 나왔다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6 ・ 15:13'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LAD 日 트리오에 맞설 韓 3인방 끝내 무산, 이정후도 아쉬워했다 "다들 美 많이 도전했으면"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6 ・ 13:11이런 미친 재능을 봤나! 김광현 영상 보고 따라 한 20세 슬라이더, ML 외인도 감탄했다 [메사 현장]
메사(미국)=김동윤 기자·2025.02.16 ・ 10:45베테랑이 긴장하고 'NC 14년 차' 박민우가 인정한 '역대급 캠프 분위기', 이호준 감독은 대체 무얼 바꿔놓았나 [투손 현장]
투손(미국)=김동윤 기자·2025.02.16 ・ 08:41"오 마이 갓" 오타니, 첫 불펜 피칭부터 151㎞ 쾅쾅! 역대급 인파 홀리는데 단 14구면 충분했다
김동윤 기자·2025.02.16 ・ 06:50"저희는 (안)우진이 있잖아요" 역사적인 '히어로즈 ML 계보' 단절 위기, 캡틴은 오히려 구단 최초 역사 기대했다 [메사 현장]
메사(미국)=김동윤 기자·2025.02.16 ・ 06:41"이정후가 3번? 타순 확정된 것 없다" 멜빈 감독도 고민, SF도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다 [스코츠데일 현장]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2025.02.16 ・ 06:01
"강정호 발언, 국내 선수 평가 절하 아냐... 韓 야구 현주소" ML 사관학교 사령탑도 소신 밝혔다 [메사 현장]
메사(미국)=김동윤 기자·2025.02.15 ・ 16:51KBO가 수년간 탐낸 외인, '23승 합작 원투펀치' 떠난 꼴찌팀 악조건에 오히려 끌렸다 [메사 현장]
메사(미국)=김동윤 기자·2025.02.15 ・ 15:00"진심으로 미안했다" 손아섭, 8년 공들인 'KBO 대기록 무산'보다 '내가 없던' 벤치클리어링이 더 마음에 남았다 [투손 현장]
투손(미국)=김동윤 기자·2025.02.15 ・ 11:55"부정배트 쓴 거 아냐?" 모두가 경악한 21세 안방마님 3연타석 홈런, 지난 겨울 대체 무엇을 바꿨나 [메사 현장]
메사(미국)=김동윤 기자·2025.02.15 ・ 0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