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KBS2 '부활'에 관한 한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가 제작, 방영된다.
일본의 세계적인 전자회사 소니사가 운영하는 위성채널 '소넷채널749'는 한국의 대행 프로덕션에 제작을 의뢰, 현재 '부활'의 박찬홍 PD, 김지우 작가, 엄태웅, 고주원, 한지민, 소이현 등의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
이 프로덕션 관계자는 9일 "4월부터 소넷채널749에서 '부활'이 방송되는 것과 발맞춰 한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제작중이며, 이 다큐멘터리는 '부활'이 방송되는 도중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드라마 한 편에 대해 별도의 다큐멘터리가 제작되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소넷채널749는 오는 3월 5일 부활의 고정팬들인 부활패닉이 '부활' 감독판 DVD출시를 맞아 여는 305기념식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 305기념식을 취재, 또다른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6~8월 방송된 '부활'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주연배우 엄태웅을 스타덤에 올려놓고,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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