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한 외모의 댄스가수 한나가 검객으로 2년 만에 컴백한다.
한나는 24일 음악사이트 멜론 등을 통해 디지털 싱글 '럭셔리'를 발표했다. 새로운 댄스 트렌드를 예고할 것으로 전망되는 한나의 신곡 '럭셔리'는 유로댄스 풍의 원곡에 솔, 하우스, 댄스 리믹스 등 무려 5가지 버전으로 공개돼 팬들에게 골라 듣는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화 '킬 빌'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뮤직비디오는 '럭셔리' 선율에 취해 공중을 가르고 바람을 지휘하는 여검객 한나의 화려한 액션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뮤직비디오 영상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나는 "그동안 댄스 음악이 발라드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댄스음악이 주류로 편승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비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전속가수였던 한나는 지난 2004년 1집 '바운스'로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힘 넘치는 춤실력을 검증 받으며 가요계와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한나는 다음달 중순 지상파 방송을 통해 극비리 준비한 강력한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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