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동부 김영만 감독은 빡빡한 스케줄로 선수들의 컨디션이 떨어진 것을 우려했다.
동부는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KGC와의 경기에서 74-87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동부는 21승 19패를 기록하며 5위로 하락했다.
경기 후 김영만 감독은 "6일 동안 4경기를 하다 보니 선수들의 몸이 둔해 보이는 것 같다. 슛 성공률도 많이 떨어졌다. 상대에게 속공을 많이 허용하면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면서 "선수들 컨디션도 좋지 않은 것 같다.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KGC가 홈에서는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 실책을 하면서 상대에게 속공을 허용하기도 했고 쉽게 넣을 수 있는 것을 실패하기도 했다. 판단을 빨리해서 밖을 봐줘야 하는데 그것이 늦다 보니 실책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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