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이자 1500m 세계랭킹 1위인 황대헌(19, 부흥고)이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황대헌은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예선을 조 1위로 뚫었다.
황대헌은 중국 우다징, 북한 최은성 등과 예선 3조에 편성됐다. 세계랭킹 15위인 네덜란드의 이작 데 라트 정도가 경쟁자였다.
한편 예선은 한 조에 6~7명씩 편성되며 3위까지 준결승에 진출한다. 준결승은 여자 500m 예선 종료 후 실시된다. 오후 8시 21분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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