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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7일부터 갤러리 티켓 판매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7일부터 갤러리 티켓 판매

발행 :

심혜진 기자
대회 포스터./사진=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대회 포스터./사진=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국내 최고의 골프 이벤트인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이 오는 17일부터 갤러리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티켓은 주중일일권(목/금 중 1일 입장, 3만원), 토요일권(5만원), 일요일권(5만원) 세 종류로 구성됐다. 1400만명이 사용하는 금융권 최초의 통합멤버십 프로그램 하나멤버스 어플로 구매하면 30%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티켓 이벤트 중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결제는 하나머니로 이뤄지며, 주중권은 2만1천원, 토요일권과 일요일권은 3만5천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온라인 티켓 판매 사이트인 인터파크와 현장 판매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하나카드로 결제시 20% 할인받을 수 있다.


올 시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0월 11일부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리며, 하나금융그룹 소속 박성현, 이민지 등 LPGA의 톱 플레이어가 대거 참가해 경합을 벌인다.


한편 정식 티켓 오픈 서비스 전, 오는 10일부터 하나카드에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 온라인 티켓판매 사이트인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300매 한정 이벤트며, 하나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평일권과 토요일, 일요일권 구분 없이 무조건 1만원에 판매하며 300매가 소진되면 이벤트는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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