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 문승훈 심판위원이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KIA-넥센의 1차전에서 통산 2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다. 역대 3번째다.
문승훈 위원은 1994년 7월 24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태평양-해태의 경기에 3루심으로 데뷔했다. 2004년 1000경기, 2009년 1500경기, 2014년 2000경기에 출장했다.
KBO 리그에서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심판위원은 임채섭, 나광남 등 2명뿐이다. KBO는 문승훈 심판위원에게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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