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안드레 발라스 보아스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가 또 유럽 정상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를 가진 빌라스 보아스 감독은 호날두의 몸값이 1억 유로(1,284억 원)밖에 안 된다는 사실이 놀라워했다.
“호날두를 어떻게 1억 유로에 팔았을까?라고 의문을 표한 뒤, ”스포츠나 경제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이해가 안 간다“며 거래를 성공한 유벤투스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영입한 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다. 이적 후 첫 시즌 팀에 잘 녹아들고 있다.
이에 빌라스 보아스 감독은 “유벤투스의 UCL 정상은 가능하다. 좋은 선수가 많지만, 차이를 만들어 낼 챔피언(호날두)을 영입했다”고 우승을 점쳤다.
빌라스 보아스 감독은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에 관해서도 말을 꺼냈다. “솔직히 그렇게 되길 바란다. 그는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선수다. 옳은 것”이라고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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