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앞으로도 첼시와 함께한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일(현지시간) “첼시는 로프터스-치크와 새로운 장기 계약에 합의했으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그의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램파드의 첼시 복귀는 수요일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로프터스-치크의 세부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최소 5년 계약이며 주급은 15만 파운드(약 2억 2,000만원)로 인상됐다. 기존 6만 파운드(약 8,800만원)에 비해 두 배 넘게 올랐다.
로프터스-치크는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 끝난 뒤 미국에서 열렸던 친선경기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수술대에 오른 로프터스-치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진출이 불발됐다. 회복기간만 6개월에 달했다.
계약기간이 2년 정도 남아 있었지만 첼시는 로프터스-치크의 능력을 믿었다. ‘텔레그래프’는 로프터스-치크가 첼시의 새 감독 램파드의 구상에 있으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첼시는 칼럼 허더슨-오도이와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4,700만원)에 5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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