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첼시가 루벤 로프터스-치크와 5년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영국 '미러'는 4일(한국시간) "로프터스-치크가 첼시와 장기 계약에 사인할 것이다. 이번 주 초 새로운 5년 계약에 동의한 후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을 종식시켰다"고 전했다.
로프터스-치크를 바이에른 뮌헨이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꽤 흥미로운 제안이지만, 첼시는 협상에 들어갈 여유도 없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을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은 첼시는 현재 있는 선수를 지키는 게 더 급했다.
첼시는 빠르게 로프터스-치크와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2천만원)에 5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주급 6만 파운드(약 8천 8백만원)보다 2배 이상 인상된 금액이다.
첼시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된 프랭크 램파드 감독도 로프터스-치크를 원했다. 이 매체도 "로프터스-치크는 램파드 감독의 구상에 있으며, 향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거라 믿었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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