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스페인도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리그를 잠정 중단하기로 긴급 결정했다. 코로나 때문이다. 한국은 코로나 확산세가 주춤해졌지만, 유럽은 최근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피해가 심각한 상태다. 이탈리아의 경우 확진자가 무려 1만 2462명에 달한다. 사망자도 827명이나 나왔다.
앞서 이탈리아 세리에A는 4월까지 리그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유럽 전체적으로 피해가 번지자 스페인도 리그 잠정 중단을 결정했다. 최소 2주간은 경기가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스페인은 이날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2140명, 사망자는 48명이 나왔다. 유럽 46개국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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