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프리메라리가 CD레가네스를 맡고 있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현재 중단된 2019/2020 프리메라리가가 6월 20일에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인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아기레 감독이 ‘마르카 클라로 MVS’와 한 인터뷰를 전했다. 여기에서 아기레 감독은 “프리메라리가는 6월 20일에 재개된 후 7월 26일에 끝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아기레 감독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그가 프리메라리가 고위 관계자와 나눴던 이야기 중에 들은 것이라고 했다.
프리메라리가 팀들은 이번주 중에 선수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뒤 모두 음성 반응이 나올 경우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아기레 감독은 “프리메라리가가 재개될 경우 올 시즌 잔여경기에서 한시적으로 경기당 5명까지 선수를 교체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꿀 예정이다. 스페인축구협회에서 이미 논의가 끝났다”고도 전했다.
그는 “지난 80여 일 동안 선수들이 집에만 갇혀 지냈다. 이렇게 지낸 선수들이 갑자기 90분 경기를 뛸 경우 부상 우려가 크다. 그래서 5명 교체 규정을 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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