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올 시즌 선수 구성을 마친 동시에 등번호도 같이 확정 지었다.
바르사는 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1군 24인 등번호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팀의 에이스이자 상징인 리오넬 메시는 10번을 이변 없이 유지했다. 주전 골키퍼 안드레 테어 슈테겐도 1번을 이어갔고, 중원의 핵 세르히오 부스케츠도 5번을 지켰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앙투안 그리즈만 번호이다. 그리즈만은 지난 시즌 17번을 달았다. 필리페 쿠티뉴가 기존에 7번을 달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쿠티뉴가 7번을 포기하면서 그리즈만이 자연스럽게 아틀레티코 시절 달았던 7번을 되찾았다. 대신 쿠티뉴는 리버풀 시절 좋았던 흐름을 되찾기 위해 14번을 선택했다.
올 시즌 새로 영입된 측면 수비수 세르지뇨 데스트는 2번, 미랄렘 퍄나치는 세비야로 떠난 이반 라키티치의 8번을 물려 받았다.
사진=FC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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