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클라우디오 라니에리가 릴 OSC 감독 부임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리그1 우승팀 릴은 차기 감독으로 라니에리를 낙점했다. 라니에리는 곧 릴에 부임한다"라고 전했다.
릴은 2020/21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의 추격을 따돌리고 리그1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하지만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이 시즌이 끝난 뒤 팀을 떠나 니스로 자리를 옮기면서 새 감독을 물색해왔다.
이때 릴의 레이더에 라니에리가 포착됐다. '르10스포츠'는 "최근 삼프도리아를 지휘했던 라니에리가 릴을 맡을 준비가 됐다. 라니에리는 지난 2016/17시즌 레스터 시티를 이끌며 기적적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낭트, 풀럼, AS로마 등을 거쳤다"라고 언급했다.
릴은 라니에리를 데려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고 선임에 성공하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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