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에당 아자르 영입에 다시 도전한다.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를 향한 뉴캐슬의 새로운 제안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뉴캐슬은 아자르 영입을 위해 레알과 협상을 시작했다”며 본격적으로 움직였다고 언급했다.
아자르는 첼시에서 최고의 시절을 보내고 월드 클래스 평가를 받았다. 이를 등에 업고 레알로 이적했다. 최고의 전성기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부서졌다.
체중 조절 실패, 슬럼프, 잦은 부상 등으로 아자르는 레알에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엄청난 이적료와 연봉을 투자했지만, 실패작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아자르가 계속해서 레알에서 고개를 숙이면서 이적설이 탄력을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PIF) 자금을 등에 업고 갑부 구단으로 변신한 뉴캐슬이 꾸준하게 관심을 보였지만, 영입은 실패했다.
자금을 손에 쥔 뉴캐슬은 빅 네임 영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고, 아자르를 적임자로 낙점한 것이다.
레알 역시 아자르 처분을 위해 자금력이 있는 팀과 대화를 나눠야 한다는 판단에 뉴캐슬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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