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에 완벽한 작별 인사를 고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하기 전 아약스에 완벽한 작별 인사를 고했다”고 전했다.
아약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에서 열린 히렌빈과의 2021/22시즌 에레디비지 33라운드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결과로 아약스는 남은 경기 결과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아약스의 통산 36번째 리그 우승이다. 텐 하흐 감독은 함께하는 동안 3번째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텐 하흐 감독은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직장 맨유로 향한다.
텐 하흐 감독은 다음 시즌부터 맨유의 지휘봉을 잡는다. 3년 계약에 연장 1년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사령탑 면접 자리에서 스타 플레이어 영입을 위한 막대한 자금보다는 재건을 위한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면서 매료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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