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2/2023시즌 베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그런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없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5일(현지시간) "호날두의 이적 여부는 올여름 맨유의 주요 화두다. 호날두는 맨유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맨유가 2021/2022시즌 리그 6위를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고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이자 이적을 선언했다. 태국, 호주 프리시즌 투어에도 참여하지 않았고 포르투갈에서 홀로 훈련을 진행했다.
맨유는 호날두를 절대 팔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호날두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이미 조르제 멘데스 에이전트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첼시 등에 역제안을 넣은 바 있다.
영국 현지 언론도 호날두가 맨유를 떠날 것이라 보고 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022/2023시즌 텐 하흐 체제의 맨유 베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호날두의 이름은 없었다.
매체에 따르면 4-3-3 포메이션이다. 골키퍼 장갑은 다비드 데 헤아가 끼고 포백은 덴젤 둠프리스,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루크 쇼가 자리했다. 둠프리스는 최근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중원은 브루누 페르난데스, 프레드, 프랭키 더 용이다. 더 용의 경우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지만 텐 하흐가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역시 맨유로 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전방 공격진은 제이든 산초, 앤서니 마시알, 마커스 래시포드다. 호날두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매체는 "해당 스쿼드에서 라파엘 바란, 스콧 맥토미니, 디오고 달롯, 티렐 말라시아,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맨체스터이브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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