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가 22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주말 3연전 첫경기 1회말 체크스윙 스트라이크 판정에 당황했다. 구심에 어필을 하자 이범호 감독은 즉각 '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을 요청했다.

체크스윙 판정은 전광판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도입으로 억울함이 사라지는 프로야구 현장이다. 광주 | 강영조기자 #카메라톡스#이의리#송승기 '최형우도 당황했지만' 더이상 체크스윙으로 인한 감정소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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